천안시의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찾아 선수들 격려
엄소영 의장 등 의원 6명, 슐런·조정·배구 경기장 찾아 응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지난 30일 오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격려에는 엄소영 의장을 비롯해 권오중 부의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김태룡 의원, 고락희 의원, 변일추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태조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슐런 경기를 시작으로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조정 경기와 천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결승전까지 차례로 관람하며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엄소영 의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라며, 천안시의회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19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