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희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희귀질환에 대한 원내 인식 확산과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단장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10월 30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병원 본관 1층 정문 앞에서 희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및 전문기관 홍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해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희귀질환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내 다양한 진료과와 직역 간 협력 및 환자 의뢰·협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직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희귀질환전문기관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미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원내 다양한 진료과와 직역에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의뢰·협진 체계 활성화를 통해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귀질환전문기관의 인지도와 활용도 역시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1월 질병관리청이 공모한 제1기 권역별 희귀질환전문기관에 지정됐다.
이후 희귀질환 환자 진료를 비롯해 희귀질환 바로 알기 홍보 캠페인, 환자와 보호자 및 의료진 대상 교육, 희귀질환 관련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희귀질환 관리와 진료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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