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6 제2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 개최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6 제2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중간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학생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종 앵커 사업의 주요 추진사항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이성민·김영동·안재신 교수를 비롯한 참여 학생들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박경동 처장, 이민아·임선구 과장, 3D 전문기업 ㈜크리크 문주혁 팀장과 오건영 과장,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이오티연구소 정무숙 부장 등 대학·기업·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수행 중인 '인공지능융합 캡스톤디자인 심화'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주요 개발 내용,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개선 방향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AI·SW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및 공공 현안에 적용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 열린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협의체에서는 세종 앵커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과 공공기관의 수요에 기반한 협력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검토하고, 대학과 기업·공공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기업·공공기관 연계 캡스톤디자인, 산학 공동 R&D, 온라인 인턴십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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