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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실천

5개월간 매주 가정 방문…생필품 전달·가사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함께나눔! 서로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jpg

충북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회장 송석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괴산읍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함께나눔! 서로 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 전달과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다.

봉사에는 여성회원 2~3명이 참여해 매주 수요일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일을 돕는 한편,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렸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힘을 보태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송석규 회장은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태극기 달기 운동과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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