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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충북

증평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27일까지

증평군 청사 전경 사진(정면).jpg
증평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72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국세·지방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도 적용된다.


해당 지가는 증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12월 21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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