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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대전/충남

대전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박차

2. 대전시‘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출범1.jpg

대전시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대전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세대가 누릴 환경과 자원을 보전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경제성장과 환경보호를 함께 추구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시의회와 경제·환경·복지·문화·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 대전시 실·국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시 주요 정책이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사회통합의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에 이어,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춰 지속가능발전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정책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날 논의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에 폭넓게 반영해 경제와 환경, 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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