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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 초등 수업나눔축제 개최

2026. 괴산·증평 초등 수업나눔축제 개최.png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11월 3일(화)부터 12일(목)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괴산증평 초등 수업나눔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초등 수업,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교사들이 수업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찰하며 성장하는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비롯한 희망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운영된다.

축제는 증평초등학교, 도안초등학교, 삼보초등학교, 김득신문학관, 증평군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되며, ▲수업 공개 ▲수석교사 수업나눔 ▲수업 실천 사례 나눔 연수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업 공개에서는 IB 후보학교인 증평초등학교의 탐구 중심 수업과 도안초등학교의 질문중심 수업 공모전 입상작을 살펴보며,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수석교사 수업나눔에서는 관계회복을 위한 회복적 대화와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위한 사고 루틴 활용 수업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또한 수업 실천 사례 나눔 연수에서는 개념기반 단원 설계를 적용한 영화 제작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AI를 활용한 사고력 신장 수업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에서 배우고, 수업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해 학교 현장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인 교육장은 “이번 수업나눔축제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실천을 적극 지원해 질문과 탐구가 살아 있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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