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8명 선정·시상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발상과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10월 기관 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발굴했으며,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총 8명(우수 5명, 장려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주요 수상 사례로는 ▲677억 원 상당의 항만친수시설 부지 무상 확보 ▲법률·제도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한 조합 정상화 추진 ▲방범용 CCTV 공공요금 예산 절감 ▲선제적인 쟁점 해결과 사업방식 전환을 통한 GTX-A 평택 연장사업 추진의 돌파구 마련 ▲선제적인 제안과 신속한 현안 해결을 통한 KB손해보험 스타즈 홈경기 유치 등이 꼽혔다.
평택시는 수상자들에게 선정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과 특별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수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혁신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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