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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 복지·문화 현장 찾아 운영 실태 점검

청소년종합진흥원·장애인복지관·복합문화시설 방문…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개선 과제 발굴

261104 복지문화위, 청소년·장애인·문화 관련 현장방문1.jpeg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제439회 정례회 기간 중인 4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어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추진 상황과 현장 적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 예술작가 레지던시 등 현재 운영 중인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문화시설의 활용 및 운영 방향을 살폈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청소년, 장애인, 문화는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도정의 주요 과제”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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