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면 ‘제4회 한반도 물마루 축제’ 7일 개최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대표 화합 행사인 ‘제4회 초평 한반도 물마루 축제’가 오는 7일 초평호 다목적광장(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82)에서 열린다.
초평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영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존 면민의 날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초평면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한마음 걷기대회’와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다.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오프닝 연주를 비롯해 진천군 명예대사인 가수 진시몬의 무대, 초평 풍물단과 구정초등학교 어린이풍물단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영찬 위원장은 “면민과 출향인, 진천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광과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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