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왜 어떤 사람에게는 다가가고 싶어질까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쳐 가는 얼굴들, 오래 함께 머무는 인연들까지. 그만큼 사람의 성격...
[칼럼]추억을 팔아야 할 축제장에서 위생은 왜 뒷전이 되었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겨울 축제장의 화려한 불빛 뒤편에서 불편한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방문객의 발길을 끌기 위해 해마다 규모를 키워온 축제 현장이, 정작...
[세종로] 차 한 잔이 열어준 세계, 취재 현장에서 만난 새로운 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는 요즘 차(茶)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누가 차를 주면 그러려니 하며 마셨을 뿐, 어떤 차인지, 어디에 좋은지 깊이 생각해본...
[칼럼]“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수면과 마음을 갉아먹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그림자가 숨어 있...
‘참 괜찮은 의원’이란 말이 떠오른 이유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늘 한 시의원과 점심 식사를 했다. 며칠 전 먼저 전화가 와 “점심 한 끼 하시죠”라며 자리를 제안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기사를 카카오톡...
[칼럼]두쫀쿠 열풍, 달콤함 뒤에 남는 씁쓸한 질문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를 모르면 대화에 끼기 어렵다. 도로변에는 두쫀쿠 판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베이커리는 물론 카페와 외식업...
에디슨에게 배우는 도전의 힘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존경하는 인물 한 명쯤을 품고 살아간다.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용기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백성을 먼저...
[수요에세이] 누룽지 백숙 한 그릇이 건네준 따뜻한 위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기자들과 점심 약속이 있었다. 약속 장소는 세종시에 있는 한 삼계탕집. 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바빠졌고, 예상대로 식당에 도착하...
소금처럼 살아간다는 것
김지온 취재본부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어떤 사람은 늘 자기 몫부터 챙긴다. 손해 보는 일은 철저히 피...
[칼럼]이해찬, 민주주의와 세종시를 남기고 떠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1월 25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은 세종시민들에게 특히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한...
[칼럼] “쓰레기 대란” 앞에 선 서울… 해법은 시민의 손에 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생활폐기물의 상당 부분을 매립에 의존해 왔지만, 이제는 소각...
[칼럼]국민 눈높이를 넘지 못한 장관 후보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국 낙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론의 평가를 수용해 고심 끝에 지명 철회를 결정...
[김지온의 상식더하기]사람들은 왜 스피치를 두려워할까?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친구나 동료, 혹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한 번쯤은 스피치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스피치 이야...
[칼럼]국민 앞에 선 자리, 진정성은 보이지 않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23일 우여곡절 끝에 열렸다. 그러나 청문회가 끝난 뒤 남은 것은 의혹 해소가...
[칼럼]증평의 분노는 님비가 아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생활쓰레기는 어느 지역에서나 골칫거리다. 하지만 그 부담을 누가,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