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폭우도 막지 못한 호이안 바구니 배의 매력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난해 필자는 아내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모처럼 둘만의 시간이었고,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보고 느끼고 즐...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마지막 우편함을 열면서
최민호 시장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 앞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주워들어 펼치면, 신문에서 풍겨 나오는 윤전기 인쇄 잉크의 특별한 냄새와 접혀졌던 신문지의 사각...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 이 노인 앞에서 무너졌다
김지온 취재 본부장 우리 사회가 점점 온정이 사라지고 각박해지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작은 선의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다. 최근 경주...
보이스피싱 앞에 선 평범한 이름 ‘덕희’
김지온 취재본부장 작년쯤이었을 것이다. 모처럼 아내와 함께 청주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 그날 우리가 선택한 영화는 화제의 중심에 있던 〈시민덕희〉였다.&nb...
말버릇이 인생의 품격을 결정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다.내가 먼저 곱게 말하고 행동해야 상대도 나에게 곱게 대한다는 뜻이다.이 말은 단순한 교...
[금요에세이]눈은 여전히 내리는데, 정은 사라졌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예전엔 겨울이 참 좋았다.눈이 내리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아무 목적 없이 오솔길을 걷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산속 소나무 가지마다 소복이...
[칼럼]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에 연인 대화, 이것이 충북도의 행정 수준인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공무원의 근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 최근 충북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식 문서에 사적인 연인 간 대화가 담겨 배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칼럼]선의의 규제가 언론을 침묵시킬 때
김지온 취재본부장 어제(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더불어민주당의 강행 처리로 통과됐다.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언론과 유...
[칼럼]다시 불붙는 세종시장 선거… 관록이냐 새 얼굴이냐
김지온 취재본부장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출판기념회 개최와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도 점차...
두려움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자신감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가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힘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없으면 어떤 일을 시작할 용기...
절간 같던 집에 찾아온 작은 태풍 둘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우리 집에는 작은 손님들이 머물고 있다. 유치원 방학을 맞은 외손자들이 놀러 왔기 때문이다. 손자는 둘인데, 모두 남자아이들이다. 큰...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다
김지온 취재 본부장 사람들의 성격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반면, 어떤 이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을 지닌다. 외향적인 사람은 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21세기는 흔히 스피치의 시대, 자기 PR의 시대, 웅변의 시대라고 말한다. 말만 잘해도 어디를 가든 인정받고, 최소한 밥 굶을 걱정은 하지 않...
성공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습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습관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말이다. 좋은 습관은 꾸준히 이어가면 되지만, 나...
링컨에게 배우는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화술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는 흔히 스피치의 시대, 자기 PR의 시대라고 말한다.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고, 어느 자리에서든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