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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09:21 (화)
세종

동동동 울린 연동면… 주민이 만든 ‘송년 예술제’ 빛났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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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東同冬)_송년_예술제(연동면)1.JPG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박종우)이 지난 29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동동(東同冬) 송년 예술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동동동 예술제’는 1년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연동면 대표 연말 축제다.

행사는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단체들의 올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무대에는 퓨전난타, 노래교실, 색소폰 연주, 다이어트 댄스, 필라테스·요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차례로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올해는 공연 외에도 귀침 체험, 복주머니 방향제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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