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월·경암문학예술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5월 19일 교육장실에서(삭제) 소월·경암문학예술기념관(관장 유금남)과 지역 연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독서 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지역 내 훌륭한 독서·문화 자원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철호 새한국문인 이사장, 유금남 소월·경암문학예술기념관 관장, 김영기 새한국문학회 수필분과회장(전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교원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지원, ▲지역 특색 및 소월·경암 문학을 반영한 독서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지역 독서교육 아카이브 구축 및 교육 인프라 공유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질적인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문학 강좌 프로그램 운영, ▲방학 중 시·수필 강사 학교 파견,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 대상 강사 파견, ▲백일장 등 문학 행사 추진 시 상호 협조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소월·경암문학예술기념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언제나 책봄’ 충북교육정책이 학교와 일상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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