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규모 위험시설(세천·소교량)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된 세천과 소교량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오창읍 일신리 △남이면 문동리 △문의면 품곡리 △문의면 소전리 △낭성면 무성리 △북이면 송정리 △용정동 △신전동 △내수읍 형동리 △미원면 금관리 등 10개 지역이다. 총 1.2㎞ 구간에서 정비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여원(시비 100%)을 투입해 단면 부족으로 호안 유실 위험이 있거나 우기철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세천을 정비하고, 노후하거나 폭이 좁은 소교량은 재가설을 추진하고 있다. 준공은 오는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기 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