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청년 대상 ‘컴퓨터활용능력 향상과정’ 성료
2급·1급 실기 대비 교육 운영…참여자 만족도 94.7%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컴퓨터활용능력 향상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의 자격증 준비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 과정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동안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대비반으로 운영됐으며, 2차 과정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총 32시간의 1급 실기 대비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수별 실기시험 출제 유형을 중심으로 실전 교육을 받았다. 2급 과정에서는 스프레드시트 활용 능력을, 1급 과정에서는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활용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을 반복 실습하며 실기시험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4.7%를 기록해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정민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과정이 참여자들의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와 변화하는 취업 환경을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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