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김장축제서 추억의 가요·코미디 공연 펼쳐진다
11월 6~7일 괴산문화체육센터서 개최…윤항기·김학래 등 출연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 괴산김장축제 기간인 오는 11월 6일과 7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낭만콘서트 5080’과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축제를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즐길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1월 6일 오후 3시에는 ‘낭만콘서트 5080’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윤항기, 김상배, 문연주, 조승구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TV와 냉장고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어 11월 7일에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관객들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김학래, 배영만, 이용식, 김보화, 김창준, 지영옥 등 방송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김장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김장 체험뿐 아니라 공연을 통해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괴산을 찾아 풍성한 축제와 공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괴산김장축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김장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괴산의 대표 특산물인 괴산절임배추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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