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정재성 학생,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금상 수상
학부 논문 경진대회서 연구 성과 인정…AI 인재 양성 결실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이 국내 인공지능 분야 학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추진한 ‘AI 인재 양성을 위한 학부 연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학과 학부생들은 한국통신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가 주관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7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바탕으로 연구 주제와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부터 연구 수행, 논문 작성,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 능력과 연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경진대회 우수 논문 선정 결과, 정재성 학생(지도교수 김영동)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 학생은 ‘성조 라벨 없이 F0 높이와 변화 모양을 이용한 이산 음성 토크나이저의 어휘 성조 복원’이라는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재성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학과의 연구 지원 덕분에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AI 전문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전윤호 교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전국 규모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심도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역량과 학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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