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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대전/충남

천안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이의신청 접수

천안시청 전경.jpg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구별로는 동남구 1,952필지, 서북구 1,288필지 등 총 3,240필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천안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조정 공시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번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내에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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