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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대전/충남

대전시교육청, 호주 직업교육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2-1. 대전시교육청과 호주 브리즈번 직업교육기관인 TAFE Queensland 협약식 체결.jpg

대전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역량 강화와 안전한 해외 현장실습 지원을 위해 호주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호주 브리즈번의 직업교육훈련기관인 TAFE Queensland, 실습기업인 The Westin Brisbane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직업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호주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8일 TAFE Queenslan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AFE Queensland는 퀸즐랜드주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양 기관은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해 왔으며, 2024년 기존 협약이 종료된 이후 이번에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육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10월 29일에는 브리즈번에 위치한 호텔 The Westin Brisban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he Westin Brisbane에서는 이번 호주인턴십에 참여하는 조리 분야 학생 4명이 3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주 현지 교육기관 및 실습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해외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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