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증평군, 2026년 화랑훈련 참여…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증평군 청사 전경 사진(정면).jpg
증평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2026년 화랑훈련’에 참여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후방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육군 제37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증평군은 훈련 기간 군청 별관 지하 종합상황실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군부대의 통합방위작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방위지원본부는 군사작전지원반과 국민생활안정지원반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갖추고 군사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 생활안정과 의료·구호 활동 등도 담당한다.

아울러 경계태세 격상과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주요 상황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