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이동석 충주시장 "주민숙원사업, 현장 소통으로 실질적 성과 내야"

오
오미경
|
CJCP02782.jpg
이동석 시장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고 내실 있는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읍·면·동별 주민숙원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구 의원 및 주요 단체장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주민숙원사업은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목소리가 담긴 만큼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현안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 거점시설의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공공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은 결코 특정 단체의 사유물처럼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가 관할하는 거점시설을 대상으로 방치 여부와 이용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비내섬 축제와 관련해서는 행사 기간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꼼꼼하게 일할 때 시민들은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투입돼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오미경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