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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충북

충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충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jpg

충주시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10% 선할인에 더해 본인 충전금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5% 캐시백까지 중복 적용돼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도 소비촉진 행사가 이어진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옹달샘시장 동행축제 페이백 이벤트’는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어 목행시장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낭만 야시장이 열린다. 시장 내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하고,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미스터리 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도심 상권에서도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11월 14일 만두 빚기 체험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장보기 행사와 영수증 뽑기,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이 빛나는 봉방’ 행사도 11월 7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푸드 부스,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으로 꾸며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행사를 연계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충주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상권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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