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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 3차 워크숍 개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독서·인문소양교육 1.jpg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11월 5일(목) 증평여자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인문소양교육 업무담당교사와 책봄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2026. 괴산증평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 3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언제나 책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탐색하며,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천 경험을 나누고, 독서와 인문 체험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은 ▲독서교육 및 모듈러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공유 ▲학교별 ‘언제나 책봄’ 운영 사례 나눔 ▲도서 연계 독서·인문 체험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독서교육 및 모듈러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도서관의 공간 활용과 운영 방법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어 학교별 ‘언제나 책봄’ 운영 사례를 나누며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도서 「마음그릇」과 연계한 테라리움 체험을 통해 독서의 경험을 체험활동으로 확장하고, 독서와 인문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별 독서교육 우수사례가 확산되고,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소양교육을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인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넓히며 삶의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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