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괴산군의회, 지역교육 발전 위해 맞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군의회 교육협력 간담회 1.jpg](/storage/uploads/kcilbo/article/F0Jc8KsFxoXzTCFSNvlGD1MJ.jpg)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11월 5일 괴산군의회 회의실에서 김주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작은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가족 유입·정착 방안, 괴산고등학교 및 지역교육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연계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특화사업인 ‘나도 예술가’와 2027년부터 추진할 안전 집중체험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체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김주성 의장은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어가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군의회도 지역교육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용인 교육장은 “학교를 지키고 아이들의 배움을 넓히는 일은 괴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풍부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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