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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충북

괴산김장축제, 외국인·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김장 체험부터 모닥불 먹거리까지… SNS 통해 세계에 소개

5일 괴산김장축제에서 외국인 김장체험행사가 열려 송인헌 군수와 외국인들의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있다.jpg
사진:5일 괴산김장축제에서 외국인 김장체험행사가 열려 송인헌 군수와 외국인들의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 괴산김장축제’ 개막일인 5일 국내 거주 외국인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괴산의 김장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김치 담그기와 모닥불 구워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체험 모습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에 소개될 예정이다.

매년 11월 열리는 괴산김장축제는 직접 김치를 담가 가져갈 수 있는 원스톱 김장, 드라이브스루 김장, 명인의 김장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8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괴산김장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참여가 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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