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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17:18 (토)
충북

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9일부터 정당계약 돌입

1순위 청약 14만9,730건 접수…평균 경쟁률 121.24대 1 기록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_석경 투시도.jpg
사진설명: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 석경 투시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공급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오는 9일(월)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11월 15일(일)까지 총 7일간이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일반공급 1,235가구 모집에 총 14만9,730건이 접수돼 평균 12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5일 기준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202개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경쟁률도 113.36대 1에 달해 젊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가경동 일대에 약 6,3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다. 2016년부터 1~6단지 총 4,624세대가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했다. 교통·쇼핑·교육·녹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 여건 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에 힘입어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여 년간 가경동 일대에 쌓아온 아이파크 브랜드의 신뢰도와 주거 선호도가 청약 결과로 확인된 데다,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단지는 기존 아이파크 단지의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순환형 산책로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했다. 세대 내부에는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가와 금융 혜택도 눈길을 끈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중도금 60%에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는 중도금 대출이자를 입주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가경동에서 10여 년간 이어온 아이파크 시리즈를 통해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와 주거 선호도가 이번 청약 결과로 입증됐다”며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이라는 상징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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