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시끌벅적한 집, 손자들이 주는 기쁨"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의 집은 평소에는 절간처럼 조용하다. 그러나 가끔씩, 집안이 전쟁터처럼 시끄럽고 정신없을 때가 있다. 그날은 바로 손자들이 오...
한 가정의 파탄 부른 음주운전, 처벌 강화가 답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이 늘어나고, 그만큼 음주운전 사고도 반복되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는 60대 대리운전 기사가 차에 매달린 채 1....
“인사 없는 편의점, 다시는 오지 않는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학교 근처, 공장 밀집지역, 건널목, 학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언제나...
인생은 긴 트레킹, 나만의 속도와 여유를 지키며 가리라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다더니, 요즘 들어 그 말이 실감난다. 아침에 일어나 조깅을 하고 아침을 먹으면 하루가 금세 시작된다. 출입처를 돌...
조카의 군 입대, 세월이 느껴지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늘 필자의 조카가 군에 입대한다. 대학 3학년을 잠시 휴학하고 가는 길이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누구나 해야 하는...
[경충칼럼]지역경제, 더는 버틸 힘이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의 폐업 소식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남은 물건을 세일하...
세종시의 둥근 쉼표, 이응다리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응다리는 시청 인근에 자리해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된다. 2022년 3월, 11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된...
[칼럼]발로 뛰어 얻은 결실, 금남 119지역대 준공의 의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 금남지역의 숙원사업이던 119지역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20일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들이...
배 박사가 된 기자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주말마다 웨딩홀은 신랑·신부를 축하하려는 하객들로 붐비고, 그 풍경 속엔 늘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한다. &nbs...
손끝에 물드는 겨울, 김장하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김장을 떠올린다. 이번 주에도 이웃 집에서는 자...
서민 음식마저 사치가 된 시대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금요일이라 집사람과 막걸리에 곁들일 순대를 먹으러 세종시...
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작은 행복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간다.올해도 어느덧 한 달 보름가량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그저 훌쩍 지나가...
[경충칼럼]“충북의 의료비 후불제, 도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청북도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막걸리와 추억의 밤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끔, 대학 시절 친했던 친구와 전화를 한다. 졸업 후 서너 번 얼굴을 본 뒤로, 벌써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서로 바쁘다는 핑...
사라져가는 전통, 다시 잇는 괴산김장축제
김지온 취재본부장 벌써 김장철이다.이맘때가 되면 가장 분주한 사람은 단연 가정주부들이다. 배추를 사고, 절이고, 양념을 준비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