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참가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9.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김보라 안성시장[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10일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일환으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안성시(시장 김보라)을 비롯한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킨텍스가 주관하여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https://basicincomefair.gg.go.kr)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소득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소득으로, 재산의 많고 적음이나 근로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의 소득을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기본소득 정책도입의 필요성과 기본소득 정책의 공론화 및 대중화 취지에 공감하는 전국의 지방정부들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하고 새로운 대안사회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가 구성됐다.

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가 차원에서 기본소득 정책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기본소득 재원 마련, 기본소득 법률 제정 및 제도화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박람회 홈페이지의 축하영상을 통해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 세계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 양극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기존 경제정책과 복지모델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기본소득이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기본소득 분야에서 눈부신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참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