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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원격 수업 연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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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교원대 본관[사진=한국교원대 제공]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 및 대학원은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현행처럼 전면 원격 수업을 시행하고, 10월 12일부터는 사전에 등교수업을 신청한 강의를 대상으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초 교원대학교는 개강 후 5주간 대면 수업을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여 진행했으며, 제13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

다만, 사전에 등교수업을 신청한 강의 중에서 특수 강의(실험‧실습‧실기, 인원제한 없음), 소수인원 강의(15명 이하), 실기 등 포함 강의(20명 이하) 및 등교수업 신청 강의(20명 이하)에 한하여 등교 수업이 허용된다.

또한 미래도서관은 교원 임용 시험 대비를 위해 창의열람실을 교원임용 시험 시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야간 개방하고 4개 주제자료실도 부분 개방하며, 학과전용강의실과 임용고사 준비실은 현행과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한국교원대는 학내 모든 건물 역시 QR코드 인증 및 발열체크로 출입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각 건물 출입문을 통제하는 등 확산 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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