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 상하수도요금 감면 지원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0.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성시청 전경[사진=안성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해 9월분 상하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특별재난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요금을 감면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안성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 ‘안성시 하수도사용 조례 및 시행규칙’등에 따른 것이다.

감면대상자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된 주택피해(침수, 반파, 전파 및 유실) 대상자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한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감면기간은 9월 부과분(8월 사용량) 1개월이며 수혜대상자는 99가구로 460여만 원의 감면혜택이 예상된다.

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 구별과 세대주, 수용가 일치 확인 등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확정 대상자에게 요금이 감면된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을 위해 상하수도요금의 징수유예, 분할납부, 단수처분 유예 등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깁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상하수도요금 감면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수해 피해자 분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민 행정을 추진하고, 경제침체 극복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 상하수도요금 감면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