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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가족기업 기술을 적용한 산학협력 영상회의실 구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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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1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산학협력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가족기업인 ‘욱성미디어’와 ‘산학협력 영상회의실’을 구축하였다고 13일 밝혔다.[사진=한밭대]

 ‘욱성미디어(대표 박배욱)’는 하드웨어 코덱방식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소 등록기업으로서 금번 구축된 영상회의실은 하이브리드형 다자간 영상 교육, 쌍방향 회의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한밭대는 이러한 비대면 강의 및 회의가 가능한 최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환경변화로 인한 제약에서 자유롭게 산학협력 활동을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며, 12월에 개최되는 한밭대학교 대표 브랜드 행사 ‘한밭 산학협력 Fair’에도 주요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산학협력 영상회의실 구축에 맞춰 타 기관의 비대면 행사 준비 상황을 벤치마킹하고 고객 가치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교직원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lobal Commercialization Center) 박영덕 교수를 초청하여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의 역할과 2020 GCCW(GCC Workshop)의 언택트 운영 방식’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우승한 LINC+사업단 부단장, 이종원 사업지원부장 및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회의실에 대면 참석하였으며, 직원들은 구축된 비대면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강연을 들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욱성미디어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영상회의실 구축으로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고,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상호보완을 통해 가치창출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오는 12월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우리대학 대표 산학협력 브랜드 행사인 ‘한밭 산학협력 Fair’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사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욱성미디어 및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유의미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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