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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폴리텍대 황준성 학생,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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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박봉순)의 메카트로닉스과(학과장 정성갑 교수) 2학년에 재학 중인 황준성 학생은 김지언 교수의 지도 아래 지난 10월 9일에 진행된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사진=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황준성 학생은 볼트 체결 시 조임에 따른 반발력인 ‘조임 토크’가 사용자에게 큰 하중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해결하고자 기존의 DC 모터에 IoT 기술을 접목해 ‘무선 전력 구동 자가 체결 및 체결력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 볼트’를 발명품으로 출품하였다.

특히 이 발명품은 노약자들도 반발력 전달 없이 스스로 조임을 체결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제어뿐만 아니라 체결력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황준성 학생은 “평소에 볼트 체결 시 불편함을 느껴 이 아이디어가 떠올라 발명하게 되었다. 전공 수업에서 실습했던 것이 발명품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고 제 발명품이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지언 교수는 ""준성이가 발명품 출품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제작에 열중하여 대상을 수상했다며 학교를 빛낸 제자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최된 ‘2020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는 21세기를 리드하는 지식정보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특화된 인재양성촉진을 위한 발명대회이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 행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사)한국대학발명협회,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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