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시,해양생태공원 등 친수공간 조성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1.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정장선 평택시장[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에 탄소저감을 위한 녹지공간 확보와 시민들이 여가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생태공원 및 체험관 시설 등의 친수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평택항을 둘러싸고 있는 서부지역과 충남지역은 대규모 에너지 시설, 국가산단, 대형 선박 등 미세먼지를 대량으로 발생하는 시설들이 모여있고,
평택항 매립지는 총 606만평(부두시설 212만평, 항만배후단지 394만평)이지만 녹지 친수공간은 2만평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 시장은 지난 2일 국무총리 주재 「제4차 미세먼지 특별대책 위원회」에 참석하여 평택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총 매립지의 10%에 해당하는 50만 평 규모의 해양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와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탄소를 저감하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친수녹지공간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해양수산부의 생각과 평택시의 생각이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서부지역에 자정능력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 확보와 대규모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시,해양생태공원 등 친수공간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