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폴리텍대, 한국야금 근로자 대상 기계가공 종합실습 실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11.1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박봉순, 이하 청주폴리텍대)는 11.10(화)~11.27(금)까지 한국야금 현장근로자 대상으로 기계가공 종합실습(원격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청주폴리텍대]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교육 중단 타개책으로 청주폴리텍대 컴퓨터응용기계과와 한국야금, 산학협력처에서 여러 차례의 간담회 진행을 통해 폴리텍대학 최초의 원격훈련으로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야금 진천공장, 청주공장 등 3개 계열사의 현장근로자 중에서 승급 예정자이며, 3D 형상 모델링, CAM 데이터 작성,  CNC 선반 가공 데이터 작성, 머시닝센터 가공 데이터 작성 등 총 4개의 교과목에 맞춰 기계가공 종합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원격훈련 교육으로 운영이 어려웠던 실습교육에 대해 ‘Chorme 원격 데스크톱’과 쌍방향 플랫폼 ‘Zoom’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생들의 과제 수행, 콘텐츠 학습, 보충자료 학습 등에서 실시간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격훈련 교육을 첫 시도하는 한국야금은 인써트, 툴 홀더, 밀링커터, 솔리드 엔드밀 등의 독창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초경합금 절삭공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체로,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IT(휴대폰) 등 산업 분야별 어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야금은 청주폴리텍대 컴퓨터응용기계과와 협약을 통해 매년 현장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우수 협약기업인 만큼, 학생들의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야금 내 폴리텍대학 졸업생 채용 현황을 살펴보면, 기술직 전체 인원 대비 2017년 23%, 2018년 15%, 2019년 2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야금은 폴리텍대학과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2016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체험형 기능육성 기본/심화과정, 기계가공 종합실무 등 총 45개 과정에 참여하여 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주폴리텍대 박봉순 학장은 “폴리텍대학 최초의 원격훈련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좋은 표본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러한 종합실습교육으로 현장근로자들의 직무능력이 더욱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용 산학협력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직무교육 연계를 위하여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최초 쌍방향 원격훈련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주위탁 쌍방향 훈련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도 힘들었지만,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원격 훈련 방법을 모색하여 기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폴리텍대, 한국야금 근로자 대상 기계가공 종합실습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