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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븍대,오창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지역전략 심포지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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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경[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서 충북 오창에 새로 지어지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지역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충북대에 따르면 오는 11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충북대 자연대 6호관 국제회의실에서 ‘오창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지역전략 심포지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충북대학교 부설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가 개최하는 것으로, 충북대 김수갑 총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북도 신성장동력국 박해운 국장의 축사에 이어 2027년 완공 예정인 오창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추진방향과 현황, 지역산업발전에의 응용에 대한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발표는 ▲오창 방사광가속기 현황(이주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내외 가속기 현황 및 투자방향(박용준, 포항가속기연구소) ▲방사광가속기 활용 충북발전방향(조진희, 충북연구원) ▲오창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충북발전과 충북대의 역할(박우윤, 충북대학교 부설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장)이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물리학과 김동현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우윤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장(의과대학 교수)는 “충북 오창에 지어질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이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대의 강점인 의학, 제약, 바이오, 소부장, 데이터 처리 등 방사광을 활용한 산업발전 지원 및 연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충북 청주를 국제적인 과학 도시로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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