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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설비공학과 학부생들, 대한설비공학회 회장상 등 다수 수상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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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0일 대한설비공학회가 주최한  ‘제2회 유튜브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설비공학과 학부생들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한밭대 제공]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문제가 세계적인 이슈가 됨에 따라 설비공학이 풀어야 할 중요한 사회문제들을 일반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어떤 설비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지 환기하기 위한 창의적인 유튜브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한밭대 장아민․배지원․김초희(이상 설비공학과), 손해전(산업디자인학과) 4명은 ‘미래를 구해줄 제로 에너지 빌딩’으로 회장상인 대상을, 이동훈․이성주․김은수․정인홍(이상 설비공학과) 4명은 ‘小수력, 하지만 지구는 大환영’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한밭대는 전년도에 이어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같은 날 열린 ‘2020년 제8회 HVAC 경진대회’에서는 설비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A.I.M 팀(이동훈․이성주․김은수․정인홍)과 박하사탕 팀(조양근․문정수․이경은․강예빈)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HVAC 경진대회’는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설비분야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삶을 위한 설비기술’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A.I.M 팀은 ‘소수력을 이용한 무정전 펌프 시스템’, 박하사탕 팀은 ‘화장실 급기시스템 겸용 공기 증폭식 핸드드라이어 개발’을 다뤘다.

유튜브 팀과 A.I.M 팀을 지도한 도성록 교수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로 이번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하사탕 팀을 지도한 조진균 교수(설비공학과 학과장)는 “수상한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지원하여 설비공학 분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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