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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첫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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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사진=안성시]

시는 지난 24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3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될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의 과업수행 방향을 설명하고, 실시설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북정맥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금북정맥 안성구간 숲길(27.7km)을 복원하고, 호수(금광・마둔), 하천길을 연계시켜, 국민들이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자연환경자산 가치 극대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 구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미래지향적 탐방로 조성 ▲복합체험형 다기능 탐방서비스 제공 ▲지역과 연계하는 경제 활성화 방안 ▲자립형 생태관광기반체계 구축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청 내 관련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계 사업들을 추진하고, 누구나 쉽게 안성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탐방 인프라를 설치하여 안성뿐 아니라 수도권 지역의 생태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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