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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에서 ‘2020년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추계 학술대회’ 열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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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노멀 시대 시너지, 집단 창의성’이란 주제로 5개 세션에서 19편의 논문 및 사례 발표

 

사진 앞줄 좌에서 두 번째 유지현 교수, 세 번째 심현애 교수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2일 한국창의력교육학회(회장 한기순)와 공동으로 ‘2020년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뉴노멀 시대 시너지, 집단 창의성’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최훈석 교수의 ‘집단 창의성의 사회심리’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학생 성공과 창의교육’, ‘교사역량과 창의성’, ‘놀이와 창의교육’, ‘발명과 창의성’, ‘대학혁신과 창의성’의 5개 세션에서 19편의 논문 및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선문대 세션인 ‘대학혁신과 창의성’에서는 선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권진백)의 지원으로 운영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가 발표됐다. 심현애 교수(대학교육혁신원)와 강지량 담당(대학교육지원팀)은 ‘대학 서비스러닝 운영 사례 및 개선 방안’을, 황찬승 교수(전자공학과)는 ‘실천적 3단계 창의력 접근법-TBL 교과목 중심으로-’를,  유지현 교수(대학교육혁신원)와 오용선 차장(사회봉사센터)은 ‘Design Thinking을 적용한 글로컬 Citizenship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권빈백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대학 혁신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창의성이라 보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선문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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