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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본격 시동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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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_정문[사진=한밭대 제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총괄·지원하는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의 2021년도 운영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선발 학생이 지역 내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등에서 2개월에서 6개월간 준직원에 해당하는 업무를 배정받아 근무를 하고 학생과 기업에 각각 직무연수 지원금과 기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회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을 위해 일 경험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고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밭대는 2020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이중 9명이 뉴리더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 2021년 동계 사업의 진행을 위해 지난 11일까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14일부터는 학생과 기업 간 면접이 진행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은 오는 4일부터 매칭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열어주고 연계취업으로 이어져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성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뉴리더 전담매니저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두고 재학생들에게 진로·취업 상담 및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레주메팩토리’ 도입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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