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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선정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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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전경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제도이다.

인증은 필수 지표인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유학생 언어 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의 정량 평가와 국제화지원지표의 정성 평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문대는 2013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에 선정됐으며, 2014년 기존 인증제가 확대된 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최초 선정된 이후 연속 3회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충청권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선문대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 유학 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국제화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선문대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더욱 많은 유학생이 모여드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세계 77개국 1,887명의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으며, 38개국 138개교의 자매대학 네트워크 및 43개국 48명의 글로벌부총장제도를 통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졸업 전 1회 이상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선문 글로벌 FLY제도’를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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