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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수행 위한 맞손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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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2월 17일(월) 오전 10시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청주시, 충북개발공사와 성공적인 복대동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북대]

이 날 협약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윤종민 기획처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상철 충북개발공사 사장, 황재훈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충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괄사업관리자형・대학타운형 도시재생을 위한 복대동의 지역문화 특성 및 협약자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의 발굴 ▲총괄사업관리자제도 기반의 도시재생 계획・시행・신규사업 발굴・제안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공동 수립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의 장 마련 ▲기타 상호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번 복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 청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는 차별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시행까지 상호 협력하며, 이를 통해 청주 일반산업단지 재생과 연계해 기부채납 되는 시유지를 바탕으로 기능복합형 청년 주택을 건립하고, 충북대학교 정문과 산업단지 육거리를 연결하는 내수동로를 창업 특화 거리로 조성해 침체한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로써 대학의 인적·물리적 자원을 활용한 취·창업 교육 후 내수동로에 조성되는 상생협력 상가에 입주함으로써 창업자들에게 스타트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복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더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역동적인 미래를 여는 발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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