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제8회 충북인권포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3 0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2.png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8회 충북인권포럼’이 오는 11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의 슬로건은 “인권의 하모니, 모두의 시작!”으로, 도민과 학생이 함께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를 비롯해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충북대여교수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약 1,000여 명의 도민과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권문화공연 ▲인권음악 토크콘서트 ▲대학인권센터 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인권공감세미나 ▲인권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에서 충북 미래세대 100명이 함께 낭독한 ‘세계인권선언문’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 고창섭 총장의 환영사, 김영환 도지사의 개회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는 비보잉 아티스트 김완혁(한발무용가) 씨가 인권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진행되는‘인권음악 토크콘서트’에서는 음악평론가와 뮤지션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하는 인권 시간여행’을 주제로 인권과 대중음악의 관계를 되짚는다.

 

부대행사로는 북한이탈주민·이주민 인권센터 등 지역 인권단체와 대학 인권기구가 참여하는 인권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충북대학교와 충청북도가 협력해 지역 인권의식 제고와 인권기관 간 협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제8회 충북인권포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