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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기대, 그리고 꿈” — 구성원이 함께 만든 소통의 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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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직원·학생 200명 참여… 삶의 철학 나누며 한기대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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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국기술교육대는 13일(목)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2025년 한기대, 그리고 꿈’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1월 13일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교직원과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기대, 그리고 꿈’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센터(센터장 박승경) 주관으로 교수·직원·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기대의 꿈’ 시리즈는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강연자를 모집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내 삶의 원동력, 나만의 인생철학: 나를 만든 삶의 순간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계공학부 성열훈 교수, 직원능력심사평가원 강신영 직원, 컴퓨터공학부 박태진 학생, 산업경영학부 황찬우 학생 등 총 4명의 강연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참석자들은 강연자들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되새기며 깊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유길상 총장은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소통하며 본인의 꿈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한기대의 꿈’이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는 나침반이자 따뜻한 변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연을 매개로 한기대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대학이 추구하는 미래 가치와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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