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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실전 모의면접’으로 학생 취업역량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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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2025 면접관에게 배우는 실전 모의면접 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5 면접관에게 배우는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점프업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훈련, 일경험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의면접에는 면접을 앞두고 있거나 서류 준비 중인 재학생 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적성, PT, 토론 등 면접 유형별 준비 방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들은 뒤, 2시간 동안 2~4명씩 팀을 이루어 면접관 2명과 실전과 같은 모의면접을 경험했다.

 

특히 단순 참관을 넘어, 동료들의 면접 과정을 관찰하고 ‘동료 리뷰’를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타인의 장단점을 분석하며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면접 대응력을 높였으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인별 강점과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기계공학과 박우성 학생은 “처음에는 다른 사람 앞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모의 면접을 통해 답변 시간 조절과 말하기 흐름을 익히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둔 두 곳의 면접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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