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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5 로컬 창업 캠프’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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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제 탐색부터 사업화까지 3일간 실전 중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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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주·홍성·아산도고 청년마을에서 ‘2025 로컬 창업 캠프 x 충남청년마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과제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지역 기반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문제 탐색 ▲로컬 자원 조사 ▲문제 해결 아이템 도출 ▲현장 인터뷰 ▲사업계획 구체화 등 실전 중심 단계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로컬 창업 기본교육과 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였고, 둘째 날에는 주민 인터뷰와 문제 정의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물을 공유하며 사업 모델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충남청년마을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실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 문제를 접할 수 있었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 이는 대학의 실전형 창업교육과 지역기반 창업지원 전략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를 넓혀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며 창업 기회를 찾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 배우며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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