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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맛콩이들’ 학생팀 ‘도시 설계 대학생 로컬 브랜딩 실험’ 경진대회 대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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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2.jpg

사진설명: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충남 관내 4개 대학 RISE사업단이 주관한 「2025 Re:make City Challenge-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학생 로컬브랜딩 실험실」 본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천안시 도시창조 두드림센터에서 열린 ‘2025 Re:make City Challenge–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학생 로컬브랜딩 실험실’ 본선 경진대회에서 ‘맛콩이들’팀이 대상(한국도시재생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충남 지역 4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한 행사로, 성환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컬활성화, 로컬푸드, 주민 프로그램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맛콩이들’ 팀은 성환 혁신지구를 기반으로 한 로컬 어드벤처 타운 조성과 주민·청년 교류 기반 구축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환 헤리티지 마켓’(복합문화 마켓) ▲‘이화 플레이 그라운드’(도심 RPG 방식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지역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며, 로컬푸드 중심의 도시 브랜드 강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의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회는 2일간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멘토단과 함께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토타입 제작, 발표 준비 등을 거쳐 최종 제안서를 완성했다. 심사에서는 ▲지역성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 완성도 ▲지속가능성 ▲참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 기준이 됐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색하며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아이디어는 성환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내 단위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천안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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