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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RISE사업단, 대학생 연합 CTF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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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jpg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RISE사업단은 최근 지역산업 기술 보호 및 사이버보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충북 RISE 대학생 연합 사이버보안 CTF(Capture-The-Flag)’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주대 RISE사업단의 ‘청주시 특화산업 기술 보호를 위한 산업보안·사이버보안 융합인재 양성’ 과제에 참여하는 3개 대학(청주대, 충북대, 서원대)이 공동 주최하고, 셋시큐리티 및 3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CTF는 △웹 △포너블 △리버싱 △암호 △포렌식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문제풀이식(Jeopardy) CTF로 진행됐다.

 

3개 대학에서 동시에 진행된 경진대회에는 청주대 100여 명, 충북대 10여 명, 서원대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주대 디지털보안학과 1학년 임은강 학생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학교별 우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및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주대학교 디지털보안학과 이해영 교수는 “앞으로도 수요 기업이 출제한 경진대회 운영을 통해 수요자와 학생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성 인재의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진대회를 공동 주관한 셋시큐리티 신선우 공동대표는 “이번 CTF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사이버보안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무형 교육과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미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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