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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특수교사 대상 ‘수리력 기초 연수’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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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력(덧셈·뺄셈)-보도자료.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특수교육종합연수원(원장 최상배)**은 24일 인문사회과학대학관에서 ‘곱셈·나눗셈’ 연수에 이어 ‘수감각과 연산의 기초를 다지는 수리력(덧셈·뺄셈)’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자료와 활용 방안, 그리고 수감각 및 기초 연산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정미진 전주오송초등학교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수 세기 지도, 자릿값 이해, 덧셈·뺄셈 교수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육과정 구성과 연수 방식에 대해 대체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연수생은 “교재·교구의 실제 활용 예와 적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작해보는 실습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효정 특수교육종합연수원 부원장은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특수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수 전문성 강화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학년도 하반기 특수교육 온통배움터 직무연수는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연수원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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