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제3차 평생학습 중장기계획 최종 확정…2026년 ‘통합 학습도시’ 기반 구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5 1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체육평생학습)사진(중장기).jpg

안성시는 2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제3차 안성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착수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성시 평생학습의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김보라 시장은 “향후 5년간 안성시 평생학습의 전략과 실행체계가 완성됐다”며 “정책·조직·인프라를 정비해 ‘안성맞춤형 평생교육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장기 계획 첫해인 2026년은 ‘기본 설계 및 구축, 시범 운영’ 단계로 설정됐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을 도시 전체 학습체계를 연결하는 통합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조직·제도 정비와 기반 조성에 우선 집중한다.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 구성, 강사료 기준 조례 제정,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관련 조례 정비가 추진되며, 통합 정보망(LMS) 설계·발주 및 5개 읍면동 시범 학습공간 조성도 포함됐다. 시민 학습 이동권 조사, 재능·경력 데이터 구축, 유휴 학습공간 파악 등 기초자료 마련과 핵심 교육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를 통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2026년 핵심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향후 5개년 실행력과 성과를 좌우할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한편 제3차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은 ‘나만의 콘텐츠가 열리는 평생학습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 학습 생태계 조성 ▲디지털·AI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지역대학 및 민·관 협력 확대 ▲포용적 학습환경 구축 등 7대 전략과 20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제3차 평생학습 중장기계획 최종 확정…2026년 ‘통합 학습도시’ 기반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